국토안보부가 뉴욕시에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 요원들을 대규모로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 안보부의 이같은 조처는 뉴욕시 의회가 뉴욕시 교도소내에 연방 요원들의 사무실 개설을 막은 이후 이뤄졌습니다 .
또 지난주 뉴욕시에서 비번이던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 직원이 불체자에게 강도를 당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입는 사건과 맞물려, 이뤄진것입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 안보부 장관은 불체자 강도의 총격사건 이후,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에 ICE 요원들을 대거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놈 장관은 지역 경찰이 불체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상황에서 연방 요원들에게 인력 , 장비,훈련을 대폭 늘릴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톰 호먼 국경 차르는 뉴욕시 감옥에서 불체자를 검거하지 못한다면, 거리에서 불체자를 직접 찾아나설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에릭 애담스 뉴욕 시장은 이번 조처와 관련해 위험 인물을 잡는 데 연방 정부 지원을 환영하지만, 서류미비 이민자 전체를 겨냥하는 단속은 반대한다며 정책은 뉴욕 시의회가 정하고 시장은 집행만 하는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레빈 맨하튼 구청장은 ICE는 법원 영장을 소지하면 충분히 라이커스 교도소내에서 체포가 가능하다며 신분이 불분명한 연방 요원이 거리에서 직장을 급습하는 건 괜한 공포를 조장한다며 비판했습니다
뉴욕시는 엘에이시와 마찬가지로 성역도시 정책을 채택하고 있어, 시정부 차원에서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협조하는데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연방 요원이 교도소내에서 불체자를 체포하려면 법원의 영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국토안보부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 인력 증원을 추진 중이며, 불체자 추방과 단속에 별도 예산과 장비, 교육까지 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