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에게 신속‧검증된 정보 제공… 주민 모두 안전 지킴이 된다”
시민을 정부가 보호해주지 못하자 시민들이 스스로 만든 자기 방어 앱…
정부가 발표하는엉터리 통계를 믿지 못하는 현실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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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오늘(현지시간) 브루클린에서 ‘시티즌(Citizen)’ 앱을 활용한 실시간 공공 안전 정보 제공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티즌 앱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주위에서 벌어지는 시건들을 앱 사용자들이 영상과 함께 공유하는 서비스로 요즘같이 범죄가 일상화된 현실에서 인기가 높은 앱입니다.
이제 뉴욕시청과 각 부처, 공공안전 당국은 ‘시티즌’ 앱에 공식 인증 계정을 개설해 주민들에게 범죄, 재난, 기상 상황 등 주요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검증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합니다.
모나 수아조 뉴욕시 부시장보는 “우리의 목적은 검증된 정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공식 계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티즌’ 앱에서는 주요 범죄, 악천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알림, 지도 기반 사고 위치 안내, 현장 생중계 영상 등을 직접 받아볼 수 있습니다. 누구든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고, 공식 뉴욕시 계정을 팔로우하면 본인 거주지 인근의 최신 안전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사건 발생을 가장 빠르게 인지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가짜뉴스를 막으며, 사전에 범죄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