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된 새벽’…클럽 대기 인파 덮친 차량, 대규모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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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9일 새벽, 로스앤젤레스 이스트 할리우드 N Vermont Ave와 Santa Monica Blvd 교차로 인근에서 한 차량이 클럽 밖 대기 인파와 길거리 타코트럭을 덮쳐 최소 31명이 다쳤습니다.

이 중 5명은 중상, 10여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120여 명이 신속 투입되어 응급 처치와 교통 통제에 나섰습니다.
사고 발생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현장을 빠져나가거나 구조 활동에 뛰어들었으며, 해당 시간대 클럽과 주변 거리가 순식간에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수십 대의 앰뷸런스와 소방차가 도로를 가득 메웠고, 노란 폴리스라인 너머로 긴박하게 움직이는 구조대와 경찰관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차량 돌진 직전, 클럽 앞에서 격렬한 싸움과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상을 입은 피해자도 확인되는 등 범죄 연관성 여부를 집중 수사 중입니다. 한편,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현장을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