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9시 45분경 뉴캐슬 애비뉴 8800 블락 90세 추정 여성, 보안카메라로 용의자 2명 뒷문 침입 목격
노스리지에서 90대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혼자 집에 있던 중 절도범들이 주택에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용의자 2명을 수색 중입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주택 침입 사건은 17일 밤 9시 45분쯤 샌퍼난도 밸리 지역 8800 블락 뉴캐슬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일어났습니다.
할머니는 집 안에서 보안카메라 영상을 확인하던 중, 용의자 2명이 뒷문 미닫이문을 통해 침입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셰리프국 요원들이 주택을 수색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달아난 뒤였습니다.
현장에서는 강제 침입 흔적이 발견됐지만, 도난당한 물품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시 할머니는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할머니는 보행기를 사용하고 있었고, 가족과 친구들도 사건 이후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나 도주 경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사건을 계속 수사 중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