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단속 중단하라”… 과일·채소 불매운동 호소
남가주 농장 노동자들, ‘존엄을 위한 파업’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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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급습·추방 공포에 “정당한 시민권 보장하라” 미국 전역, 소비자 불매운동 동참 촉구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농장 노동자들이 대대적인 파업에 돌입하며 미국인들에게 과일·채소 구매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이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농장을 대대적으로 급습하면서 수백 명이 체포되고,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등 노동 현장에 심각한 공포와 분노가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이번 파업을 ‘존엄을 위한 파업’(Strike for Dignity)이라고 부르며, ICE와 국경수비대의 무차별 단속 중단, 불법체류 노동자에 대한 시민권 부여, 상시적인 법적 보호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주요 농업단체들은 “반복되는 대규모 단속으로 식품 생산마저 위협받고, 물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으나, 노동자 단체와 현지 정치인들은 “이들은 미국 농업을 지탱하는 필수적인 인력”이라며 전면 지원 입장을 밝혔다.
이번 파업과 불매운동은 7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이어지며, 농장노동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단체들은 미국 전역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