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UCI 대학 교수, 대규모 마리화나 농장 단속 중 체포
시위 현장서 연방 요원에 최루탄 던진 혐의…“장애인 돕다 억울한 체포” 주장
#캘리포니아 #교수체포 #마리화나단속 #연방단속 #시위 #최루탄 #인권논란 #학문적자유 #이민정책 #사회이슈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의 대형 마리화나 농장 ‘글래스 하우스 팜스’에서 진행된 연방 이민 단속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주립대 채널아일랜드 캠퍼스의 수학·철학 강사 조나단 앤서니 카라벨로 교수가 체포됐다. 그는 시위 도중 연방 요원에게 최루탄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개요
- 일시 및 장소: 2025년 7월 10일, 카마릴로 ‘글래스 하우스 팜스’
- 배경: 이민 및 아동 노동법 위반 혐의로 대규모 연방 단속 진행
- 시위: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 연방 요원들이 최루탄 사용
- 체포: 카라벨로 교수, 최루탄을 집어 연방 요원 쪽으로 던진 혐의로 체포
- 교수 측 주장: “휠체어를 탄 법률 감시인을 돕기 위해 최루탄을 치웠을 뿐”이라는 목격자 진술도 나옴
이후 상황 및 논란
- 구금: 교수는 24시간 넘게 소재가 공개되지 않아, 노조와 지지자들이 “납치”라며 반발
- 보석: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출석 후 1만5천 달러 보석으로 석방
- 향후 일정: 8월 1일 정식 기소 절차 예정
- 대학 입장: “사실관계 파악 중, 학문적 자유와 적법 절차 존중” 공식 발표
단속의 파장
- 규모: 최근 수년간 최대 규모, 360여 명 구금, 미국 시민 4명도 저항 혐의로 체포
- 농장 측 입장: “미성년자 고용 등 불법 행위 없었다” 주장
- 지역사회 반응: 교수 석방 및 단속 투명성 요구 집회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