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미드·잉글우드·컴튼·휘티어 등 영향 리퍼블릭 서비스 노조원들, 7월 1일부터 파업 중인 보스턴 동료들과 연대
LA 카운티 일부 도시에서 쓰레기 수거가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팀스터 노조 소속 근로자들이 동부 지역 보스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업에 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A 카운티 내 로즈미드, 잉글우드, 캄튼, 위티어 등 일부 도시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 산타아나, 애너하임 등에서 쓰레기 수거가 멈췄습니다
전국 2위 폐기물 수거업체인 리퍼블릭 서비스 소속 노조원들이 지난 1일부터 보스턴에서 진행 중인 파업에 연대하며 작업장에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리퍼블릭 서비스는 현재 노사 분규가 진행 중인 보스턴 외 지역에서는 계약 분쟁이 없지만, 일부 지역 직원들이 연대 파업을 벌이면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 상황입니다.
한 주민은 “보스턴 파업 소식을 알고 연대 차원에서 여기도 파업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다만 회사가 주민들에게 공지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리퍼블릭 서비스는 쓰레기 수거가 언제 정상화될지 알려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지역은 주민들을 위해 지정된 쓰레기 투기 장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