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지원 축소와 국제학생 감소… 유서 깊은 대학도 대규모 긴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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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남가주대학교(USC)가 2025 회계연도 기준 2억 달러(약 2,700억 원)가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 고연봉 직원 감축 등 강도 높은 긴축에 들어갑니다.
최근 USC는 “불확실한 외부 환경과 연방 정부의 연구비·병원·장학금 지원 축소로 인한 재정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간 비용이 수익을 크게 앞지른 데다, 국제학생 감소 우려, 고정 비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학교 측은 “대학의 미래와 핵심 가치 수호를 위해 과감한 결단이 불가피하며, 조만간 학내 구성원들과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다른 미국 주요 대학(스탠퍼드·보스턴대 등)들도 유사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학가의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