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으로 구조 요청…소방·경찰 총동원된 참사”
#미국화재 #요양원참사 #폴리버 #비극 #긴급속보 #GabrielHouse #미국뉴스
미국 매사추세츠주 폴리버(Fall River)의 한 요양원에서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13일 밤 9시 30분경, 폴리버 올리버 스트리트에 위치한 가브리엘 하우스(Gabriel House) 요양원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당시 건물에는 약 70명의 거주자가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은 건물 정문에서 치솟는 불길과 함께 창문과 출입구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주민들을 목격했습니다. 소방·경찰·구급대원 등 50여 명이 투입되어 최소 12명을 사다리로 구조했고, 30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5명의 소방관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폴리버 소방서장 제프리 베이컨(Jeffrey Bacon)은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을 겪었다”며 “희생자 가족과 지역사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 사망자 9명, 1명 중태, 30여 명 병원 이송
- 거주자 70여 명 중 다수 구조, 일부는 창문 밖으로 탈출 시도
- 소방·경찰·구급대원 총동원, 5명 소방관 부상
- 화재 원인 조사 중, 가족 지원센터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