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세이지·드래곤 브라보 화재, 수만 에이커 삼키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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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수백 명의 방문객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CBS 뉴스와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화이트 세이지(White Sage) 화재’는 이미 19,000에이커 이상을 태우며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드래곤 브라보(Dragon Bravo) 화재’도 공원 내에서 5,000에이커 이상을 소실시켰습니다.
강한 바람과 극심한 가뭄이 화재 확산을 부추기고 있어, 현지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일부 구역과 주요 도로, 캠프장 등은 임시 폐쇄됐으며, 추가 확산 우려로 인근 지역에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방문객과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에는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방문 예정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뉴스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