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소비 멈춘다”…이민자 단체·노조,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에 맞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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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이 예고됐다. 특히 이들은 노동과 소비를 멈추는 방식으로 투쟁을 예고 하고 있어 엘에이 경기에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캘리포니아 불ㄷ자 체포작전에 맞대응으로 행하여질 대규모 파업에 한인사회의 근심을 깊어만 간다.
지난 금요일, LA 다운타운 라 플라시타 올베라(La Placita Olvera)에서 열린 집회에서 조직위원들은 “저항의 여름(Summer of Resistance)” 60일째인 8월 12일,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파업(Community Strike)’을 선언했다.
SEIU(서비스노동자국제노조) 마틴 만테카(Martin Manteca)는 “우리는 우리의 힘을 행사할 것이다. 그날 노동을 멈추고, 소비도 멈출 것”이라며 “ICE(이민세관단속국)의 군사작전식 단속에 맞서 연대의 힘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1.
이날 집회에는 CHIRLA(인권이민자연합), SEIU, UTLA(로스앤젤레스교사노조) 등 주요 이민·노동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CHIRLA의 안젤리카 살라스(Angelica Salas)는 “우리는 이 나라의 일부다. 법과 헌법을 위반하지 말라”며 “우리 가족, 사랑하는 이들이 집으로 돌아오길 원한다. 그날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고 조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요 요구 사항:
-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식 이민 단속 중단
- 이민자 가족의 즉각적인 귀환
- 연방의회 차원의 책임과 감독 강화
이번 파업은 노동과 소비를 동시에 멈추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전체의 연대를 촉구한다. 조직위는 “이민자와 노동자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