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렌 배스 엘에이 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현금을 지원하겠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실제적인 내용은 라티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배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 백 달러”가 충전된 현금 카드가 약 일주일 내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스 시장은 이단 단속으로 집을 나서지 못하고, 일하러 직장에 나가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들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시장은 일례로 한 이민자 가정의 예를 들면서, 두 명의 소득이 있어야만 렌트비를 감당할 수 있는데, 이민 단속으로 가족 구성원 한 명이 구금되면서 퇴거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금을 받을수 있는 자격 요건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에게 제공되는 현금은 엘에이시 예산이 아닌 민간 기부금으로 조성된다고 합니다
현금 카드는 CHIRLA등 이민자 권익 옹호단체에서 배포합니다.
시 정부는 기부자와 배포 단체 간의 조율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에릭 가세티 시장이 시행한 “앤젤레노 카드”와 유사하다고 배스 시장은 설명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