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피트 높이 건물서 떨어져…두개골·경추 골절
생명유지장치에 의존…“생존 가능성 낮아”
벤추라 카운티 까마리요 농장에서 10일 벌어진 이민단속 도중, 농장 노동자 남성이 단속을 피하려다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부상자는 서류미비 노동자로 추정되며, 연방요원을 피해 달아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들은 멕시코 출신의 노동자가 단속에 나선 연방요원을 피해 달아나던 중 건물에서 약 30피트, 9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과 두개골이 골절돼 현재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다 11일 숨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멕시코에 있는 아내와 딸을 부양하기 위해 해당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과 관련한 당국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