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 불법 급습에 맞서 LA 이민자 권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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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카렌 배스 시장이 최근 연방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 급습에 대응해 라티노 이민자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맥아더 파크에서 군사화된 연방 요원들이 어린이 여름캠프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규모로 진입한 사건 이후 발표됐습니다. 배스 시장은 “LA는 이민자의 도시”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혼란스러운 단속에 맞서 모든 시 자원을 동원해 이민자들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명령 주요 내용
- 시 산하 모든 부서에 이민 단속 대비 프로토콜 및 교육 강화 지시
2주 내 준비계획 제출 의무화 - LAPD, 이민자 권익단체, 커뮤니티 리더 등과 협의체 구성
이민 단속 대응 시 경찰 지침 마련 - 연방정부에 불법 급습 관련 주요 기록 요청
체포 사유, 비용 등 정보 요구 - 각 부서 이민자 담당관 통해 지원 확대
이민자 가족 대상 시 자원 연계 강화
법적 대응 및 지역사회 반응
배스 시장은 “헌법과 연방법 위반인 불법 단속을 중단시키기 위해 시가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이미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착수했으며, 이민자 커뮤니티와 연대해 추가적인 법적 구제책도 모색 중입니다. 맥아더 파크 급습 당시 현장에 있던 배스 시장은 “도시가 무장 점령당한 것 같았다”며 “공포와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