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수술센터에서 이민자 보호 위해 몸으로 막아선 의료진…영상 공개 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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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8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동쪽 온타리오에 위치한 ‘온타리오 첨단 수술센터’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불법체류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하려 하자, 의료진이 이를 온몸으로 막아서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체포 대상인 30세 온두라스 출신 데니스 기옌-솔리스 씨를 체포하려 수술센터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의료진은 신분증과 영장 제시를 요구하며, 남성을 보호하기 위해 요원들 앞에 나서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의료진은 “환자를 놓아달라”며 요원들의 진입을 막았으나, 결국 ICE는 남성을 연행했습니다.
이 사건은 의료기관 내에서의 이민 단속 적법성과 인도주의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민자 인권 단체와 지역 종교계는 “의료 공간은 안전지대여야 한다”며 의료진의 용기 있는 행동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ICE 측은 “합법적인 체포 작전이었으며, 의료진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 일시/장소: 2025년 7월 8일,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첨단 수술센터
- 체포 대상: 데니스 기옌-솔리스(30), 온두라스 출신
- 의료진 행동: 신분증·영장 요구, 체포 저지 시도
- ICE 주장: 합법적 체포, 의료진의 방해
- 지역 반응: 인권단체·종교계, 의료진 지지 및 이민 단속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