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로부터 추출한 플라스틱의 분해 효소를 플라스틱에 첨가,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BADP Bio Materials가 San Diego Ace 와 기술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생분해 첨가제 기술을 TV, 핸드폰, 자동차내장재 시장에 도입하고, ESG 중심의 친환경 경영 실현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BADP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미생물 유래 효소와 촉진 인자를 첨가해 기존의 석유계 플라스틱의 분해 속도를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술은 토양, 해양, 매립지 등에서 분해가 가능해 특정환경에서만 분해되는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 물질인 PLA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샌디에고 Ace 는 TV, 핸드폰, 자동차 내장재 등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우량기업으로 ,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BADP의 미생물 효소 기반 생분해 촉진제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공동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샌디에고 Ace 의 법인장 케빈 김씨는 “BADP의 기술은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을 친환경 자연물질로 되돌릴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ADP 바이오 머트리얼스의 사업개발 자문인 마커스 신 밀레플라토 대표는 “이번 협력은 공동 연구와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지속적으로 제휴의 폭과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