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비치 “란초 파이어” 촉발한 불꽂놀이 저지른 13살난 소년 체포
13살난 소년이 라구나 비치의 ‘란초 파이어’를 일으킨 불꽃놀이를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7일 오후 발생한 란초 파이어로 4에이커가 타고 7일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7일밤에 주민 대피령은 해제된 상탭니다.
여러 목격자들은 산불로 인한 연기가 보이기 직전 모닝 사이드 드라이브와 란초 라구나 로드 근처에서 불꽃놀이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라구나 비치 경찰서는 언덕에 불길이 번지는 동안 여러 목격자들이 현장에서 불꽃놀이를 터뜨린 것으로 보이는 청소년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소년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다른 두 명의 청소년을 참고인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수 시간에 걸친 수사 끝에 용의자 청소년을 파악하고, 용의자 체포와 전자기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용의자로 체포된 13살난 소년이 불꽃놀이를 터뜨리는 영상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구나 비치 경찰국은 주민들의 제보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산림지에 대한 중과실 방화 혐의로 중범죄 기소될 수 있지만 인명 피해나 건물에 대한 즉각적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오렌지 카운티 소년원은 소년의 구금을 거부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소년은 경찰서에서 신원 확인 후 부모에게 인계됐으며, 사건은 오렌지 카운티 검찰에 송치돼 기소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