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된 노후 악기 교체… 한인 시니어들 “감사합니다”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이 LA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에 그랜드 피아노 1대를 기증했습니다.
한인타운 시니어센터는 2013년 4월 개관 이래 중고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를 사용해 왔지만, 악기가 노후돼 정상적인 음을 내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서울대 총동창회장이자 삼익악기 대표인 김종섭 회장은 시니어 센터에 피아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1만6천 달러 상당의 그랜드 피아노를 흔쾌히 기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니어센터에서는 2일 여름학기 첫 음악교실 수업이 열렸고, 새 피아노 소식을 들은 75명의 시니어들은 환호하며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피아노는 7일 시니어센터에 배달됐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