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테이크오버 직후 쇼핑몰 무단 침입…업주들 피해 호소
“100여 명 몰려와 출입문 부수고 점포 털어”…경찰 수사 착수
7일 사우스 LA 제퍼슨 팍 지역의 한 쇼핑 플라자에서 불법으로 거리를 점령하는 스트릿 테이크 오버 직후 떼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7일 새벽 3시 24분쯤, 웨스턴 애비뉴와 애덤스 블러바드 교차로 인근 쇼핑몰에서 일어났습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당시 100명 정도의 무리가 쇼핑몰 출입문을 부수고 내부로 진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업주들은 99센트 스토어, 네일샵, 미용용품점 등 다수 점포가 침입당했으며, 기물 파손과 물품 절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서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한 업주는 “떼강도들이 마켓을 습격한 뒤 다른 점포로 이동했다”며, “컴퓨터와 금고 등이 도난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한 남성이 연행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체포 여부나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