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산산조각 났습니다”…27명 사망, 실종자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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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개요
- 캠프 미스틱(Camp Mystic), 텍사스 중부의 유명한 기독교 소녀 여름캠프에서 발생한 홍수로 최소 27명의 어린이와 지도교사가 목숨을 잃음.
- 전체 텍사스 주에서는 지난 금요일 이후 홍수로 최소 81명이 사망,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음.
- 캠프 미스틱 측은 “상상할 수 없는 비극에 가족들과 함께 마음이 산산조각 났다”며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
피해 상황
- 사망자 27명 중 정확히 몇 명이 어린이, 몇 명이 지도교사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 일요일 기준, 캠프 미스틱 소속 10명 어린이와 1명 지도교사가 여전히 실종 상태로 알려짐.
- 홍수 당시 캠프에는 약 700명의 어린이들이 있었으며, **과달루페 강(Guadalupe River)**이 한 시간 만에 8미터 이상 급격히 불어나면서 참사가 발생.
현장 상황
- 홍수는 새벽 시간 집중호우로 발생, 어린이들이 잠든 사이 강물이 캠프 건물을 덮침.
- 일부 건물은 창문이 깨지고 벽이 무너졌으며, 진흙과 잔해 속에서 분홍색 담요와 인형 등 어린이들의 물품이 발견됨.
- 구조대와 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주지사 그렉 애벗은 “캠프의 모든 아이와 지역 내 실종자를 끝까지 찾겠다”고 강조.
생명을 구한 외침
- 홍수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한 남성의 외침 덕분에 구조된 감동적인 사연도 전해짐.
- 매튜 크라우더는 새벽 4시경 급상승하는 물을 보고 911에 신고, 인근 주택에 소리쳐 가족을 깨움.
- 가족은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고 구조자의 도움으로 트럭에 올라 무사히 대피.
“우리의 마음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이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 캠프 미스틱 공식 성명
추가 정보:
- 텍사스 중부는 지형적 특성상 플래시 플러드(급격한 홍수)에 취약하며, 이번 홍수는 100년 만의 기록적인 재난으로 평가됨.
- 당국은 추가 강우와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하며 실종자 수색과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