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곤잘레스, 갱단에 연방요원 대항 촉구 영상 게시
“18가·플로렌시아 갱단 지명… 경찰관 생명 위험에 빠뜨려”
LA 경찰 연맹이 “이민 단속에 갱단은 왜 조용하냐”고 망언한 쿠다히시 부시장에 대해 사퇴와 형사 기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9천 명 정도의 LA 경찰을 대표하는 LA 경찰보호연맹은 25일 성명을 내고, 신시아 곤잘레스 쿠다히시 부시장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 대해 “부끄러운 게시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영상에서 곤잘레스 부시장은 사우스 LA의 두 갱단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행동을 촉구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부시장은 “LA의 갱들은 어디 있느냐”며 “너희들의 동네가 가장 큰 갱단에게 침략당하고 있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곤잘레스 부시장은 현재 이 영상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노조는 해당 발언이 두 갱단 지도부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며 두 갱단 모두 경찰관 살해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연맹은 “공직자로서 갱단을 향해 이런 메시지를 내보낸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경찰관과 지역사회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라며 “사퇴는 물론, 필요할 경우 형사 책임도 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