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후 귀가 인파 덮쳐…14세 소년 등 2명 중상, 운전자 “졸음운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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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잉글우드에서 대형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월 14일(현지시간) 밤 10시 30분경, 소파이 스타디움 인근 센추리 블러바드와 프레리 애비뉴 교차로에서 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축구 경기 후 귀가 중이던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총 10명이 다쳤으며, 이 중 14세 소년을 포함한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나머지 8명도 경상 또는 중등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모든 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대가 대거 출동해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사고 수습 및 조사를 벌였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잠이 들었다”고 진술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 및 약물 복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사고는 대형 축구 경기가 끝난 직후 발생해 인근 도로에 인파가 몰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사고 현장 일대를 한동안 통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