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 단속·주방위군 투입에 LA 도심 시위 격화…주지사·시장 “트럼프가 사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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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및 주방위군 투입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가 LA 도심에서 3일째 이어지며 폭력 양상으로 번졌다.
- 시위대는 101번 프리웨이와 시내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 방화, 경찰에 투척물 투척 등 격렬한 저항을 벌였다.
- 경찰은 최루탄, 고무탄, 섬광탄 등 강경 진압에 나섰고, 주방위군은 연방 시설 보호를 위해 배치됐다.
- LA 경찰은 오후 2시 30분경 도심 전체에 전술 경계령(타이틀 알럿)을 내리고 ‘불법 집회’로 규정, 해산 명령과 함께 체포를 단행했다.
- 일요일 저녁까지 최소 39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경찰과 연방 요원 일부가 부상당했다.
- 시위 현장에서는 무인차량 방화, 상점 약탈, 경찰서 및 연방법원 등 주요 건물에 대한 낙서와 유리창 파손 등도 발생했다.
- 가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캐런 배스 LA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 투입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시위대를 “급진 좌파 선동가”로 규정하며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현장 상황 요약
- 시위대 행동: 프리웨이 점거, 차량 및 무인차량 방화, 경찰·주방위군에 콘크리트·병·폭죽 등 투척, 주요 건물 낙서 및 파손, 일부 지역 약탈.
- 경찰 대응: 최루탄·고무탄·섬광탄 사용, 기마 경찰·진압복 착용, 불법 집회 선포 후 대규모 체포.
- 연방 대응: 트럼프 대통령, 주지사·시장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0명 규모 주방위군 투입 명령.
- 정치권 반응: 주지사·시장 “트럼프가 위기 키워”, 전직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도 “트럼프 책임” 발언.
- 트럼프 입장: “법과 질서 회복 위해 군 투입 불가피, 시위대는 선동가”.
지역사회·정치권 반응
- 게빈 뉴섬 주지사: “트럼프의 군 투입은 불법·비도덕적, 주 권한 침해…소송 제기할 것”
- 캐런 배스 LA 시장: “트럼프의 개입 전까지 평화로웠다. 군 투입이 혼란 키워”
- 카말라 해리스 전 부통령: “트럼프가 두려움 조장, 사태 악화 책임”
- 보수 진영 반발: 일부 보수 성향 셰리프, “트럼프가 시위 선동한 것 아냐, 민주당 책임” 주장
LA 도심에서 ICE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트럼프 대통령의 주방위군 투입 명령 이후 폭력적으로 격화되었으며, 지역 지도자들은 트럼프의 강경 대응이 사태를 키웠다고 비판하고 있다.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다수 체포 및 부상자가 발생했고, 도심 곳곳에서 방화와 파손, 약탈 등 심각한 피해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