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360만 명 여행 예상… 최근 몇 년 중 가장 붐빌 전망
22일, 24일, 26일이 최대 혼잡일… 항공료는 850달러로 상승
#메모리얼데이 #LAX #로스앤젤레스 #연휴
이번 주말로 다가온 메모리얼 연휴를 맞아 남가주에서만 360만 명 이상이 여행에 떠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수년새 LAX가 가장 붐빌 전망입니다.
22일 LAX에는 이른 시간부터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승객들이 줄지어 터미널을 통과했습니다.
LAX 측은 연휴 기간 동안 하루 종일 혼잡이 이어질 것이며, 가장 붐비는 날이 23일, 24일, 26일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AAA에 따르면 연휴 여행객 중 자동차를 이용한 남가주의 여행객은 290만명, 항공편 이용자는 약 4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올해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료는 평균 850달러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항공편 지연과 취소 확률을 낮추려면 오전 시간대를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날까지 LAX에서 일부 지연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라고 KTLA는 보도했습니다.
한편, 올해부터 교통보안청은 국내선 탑승 시에도 리얼 ID 또는 여권 등 유효한 신분증을 요구하고 있어, 구면허증만 소지한 경우 대체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