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 새벽, 60번 고속도로서 대형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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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버스-닛산 SUV 충돌로 화염 휩싸여
일요일(11일) 이른 새벽, 캘리포니아 하시엔다 하이츠에서 투어버스와 SUV가 충돌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5시 7분경 60번 고속도로 동쪽 구간과 S 하시엔다 불러바드 교차로에서 일어났으며, SUV 운전자가 즉사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버스 승객 63명 중 32명 병원 이송, 2명 중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버스에는 63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 중 32명이 다양한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2명은 중태로 보고됐다. 최소 26명의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SUV 전소, 연료 누출로 위험 상황 발생

충돌 직후 닛산 SUV는 화염에 휩싸여 전소됐으며, 약 2갤런의 연료가 유출되는 위험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화재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투어버스에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60번 고속도로 서쪽 차선 전면 통제
사고로 인해 60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됐으며, 모든 차량은 아주사 애비뉴로 우회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현장 정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구간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고 원인 조사 진행 중
현재 CHP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머니의 날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이번 참사는 많은 가족들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관련 기관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