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속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최근 증가하는 칼 위협 사건 속 경찰의 완벽한 제압 작전으로 인명 피해 없어
산타모니카 중심가에서 또 다시 발생한 마체테 위협 사건이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다.

2025년 5월 5일 오후 3시경,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블러바드와 코트너 애비뉴 교차로에서 마체테(대형 칼)를 휘두르며 시민들을 위협하던 남성이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사건은 오후 2시 55분경 한 시민의 긴급 신고로 시작되었다. 신고자는 “교차로에서 한 남성이 대형 칼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911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산타모니카 경찰은 즉시 특수 전술팀을 포함한 다수의 경찰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시민 대피 조치를 취한 후, 전술적 포위망을 형성해 용의자에게 접근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약 45cm 길이의 마체테를 들고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음에도 비치명적 제압 기술을 사용해 체포를 완료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산타모니카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칼 위협 사건 중 하나로, 지역 경찰은 유사 범죄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산타모니카 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의 체계적인 대응이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강조했다.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과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목격자나 추가 정보가 있는 시민은 산타모니카 경찰청에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