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항 CEO “이번 주 선박 입항 작년보다 44% 줄어”
LA항 물량 35% 감소… “미 소매업체들 중국 수입 전면 중단”
엘에이와 롱비치항이 관세 여파로 벌써부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 세로카 엘에이 항만청장은 엘에이 항의 물동량이 이미 평소의 약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다음주 엘에이 항의 입항 물량은 35퍼센트 감소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롱비치 항 CEO 마리오 코르데로는 관세의 영향으로 롱비치항에서 선적량이 이미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운송 성수기를 앞두고 현 시점은 항구들이 물류가 활발해지는 시기인데 중국산 제품에 부과된 145%에 달하는 관세 등 여러 조치로 인해 올해는 예년보다 항구 이용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젠가는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중국과의 비즈니스가 불가능한데 중국은 미국과의 거래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경제는 거의 붕괴 직전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