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 팰리세이드 피해 복구 작업 신속진행”
하루 평균 산불 피해 지역에서 55개 부지 정리
팰리세이드 산불 피해 지역에서 1천개가 넘는 부지의 잔해 제거가 완료됐습니다.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은 2일 팰리세이드 산불 피해 지역에서 1천개 이상 부지에서 잔해 제거를 완료하고 엘에이 카운티의 승인을 받아 재건축을 위한 공식 절차가 시작되는등 피해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산불 발생 후 불과 35일만에 2단계 잔해 제거 작업이 시작해 제거작업이 시작됐는데 이는 지난 2018년 울시 산불 복구 작업이 시작되기까지 걸린 시간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최근 평균적으로 하루에 55개 부지가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 배스 시장은 팰리세이즈 지역의 재건축 착공 현장 두 곳을 직접 방문해 건축 허가 발급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현재까지 팰리세이드 산불 피해 지역에는 31건의 건축 허가가 발급됐으며 수백 건의 허가 신청이 심사 중입니다.
최초의 건축 허가는 산불 발생 57일 만에 발급됐는데 이는 울시 산불에 비해 두배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배스 시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준비가 되는 즉시 재건을 시작할 수 있도록, LA시 건물안전국(LADBS)의 허가 발급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