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나 인근 주택·의료 서비스 동시 제공… “단순 철거 아닌 지원” 강조
루나 쉐리프 “지역 주민 불만 해결 위한 조치… 3일간 작업 예정”
가디나 지역에서 대규모 홈리스 촌 철거 작업에 들어갔으며, 이 지역에 노숙자 RV들이 다수 정리됐습니다.
이번 홈리스 촌 정리 작업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대안적 주거 옵션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LA 카운티 쉐리프국의 홈리스 지원 서비스팀이 주도한 이 작업은 공중 보건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노숙자촌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쉐리프국은 보도자료에서 “인도와 도로를 막고 있는 쓰레기, 잔해물, 노숙자 RV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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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프국은 “개인들을 노숙 상태에서 안전하고 영구적인 주택으로 옮겨 공공 안전을 강화하고 홈리스 RV로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노숙을 경험하는 개인들에게는 주택과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사회복지사가 이동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0일 로버트 루나 LA 카운티 쉐리프는 이 캠프가 1년 넘게 지역 주민들에게 상당한 불만을 야기해서 관계자들이 개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루나 쉐리프는 “기업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우리 부서뿐만 아니라 홀리 미첼 2지구 슈퍼바이저 사무실에도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쉐리프는 “주택, 의료 및 정신 건강 관리를 제공해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이 작업은 몇 달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대규모 홈리스 촌 철거 작업은 약 1년 동안 이루어진 모든 노력의 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쉐리프는 30일 진행된 청소 작업이 예고된 조치였으며, 홈리스 RV가 견인됐습니다.
그는 “캠프가 다시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상황을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