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가까운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인력 감축과 서비스 축소 예상
로스앤젤레스가 심각한 예산 위기에 직면해 있우며 한 달 전 재정 격차는 약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었서 이는 카렌 배스 시장에게 또 다른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도로 포장, 보도 수리, 공원 관리, 쓰레기 수거, 경찰관과 소방관 급여 지급 등 다양한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어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4월 21일 월요일, 배스 시장은 2025-26년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인력 규모 축소와 시 서비스 삭감을 통해 예산 적자를 해소하는 전략을 설명할 것입니다.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
1. 해고 대상 공무원 수 몇 주 전 최고 시 예산 분석가인 매트 자보 행정관은 해고가 “거의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처음에는 3,500개 이상의 직위가 해고 고려 대상이었으나, 배스 시장은 토요일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수를 2,000명 미만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며칠 전에는 약 1,500명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배스 시장은 여러 차례 해고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으며, 특히 주 정부의 재정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법에 따라 4월 21일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므로 해고를 제안할 수밖에 없지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정부로부터의 지원 등 해고를 피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그녀는 금요일 블랙 라이브스 매터-로스앤젤레스가 주최한 행사에서 말했습니다.
2. 예산 삭감 대상 배스 시장은 소방국에 대한 삭감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퍼시픽 팰리세이즈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를 분명히 했습니다.
경찰국은 다른 시 기관에 비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주요 삭감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살인과 총격 사건이 두 자릿수 감소한 현 시점에서 신규 경찰관 채용을 줄이는 것이 정치적으로 더 용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계획부서와 동물서비스부 등 다른 부서들도 대폭 삭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인사이드 세이프’ 프로그램의 운명 취임 직후부터 배스 시장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그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인사이드 세이프’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임시 및 영구 주택으로 이주시키는 사업으로, 수십 개의 호텔과 모텔 임대를 필요로 하여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일부 시의원들은 이 프로그램의 비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배스 시장은 자신의 대표 이니셔티브를 축소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비용이 얼마가 들든 사람들에게 주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거리에서 매일 네 명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이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그녀는 강조했습니다.
4. 케네스 메히아 감사관과의 관계 2022년 취임 이후 케네스 메히아 시 감사관은 시청의 지출 결정에 대한 가장 목소리 높은 비판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배스 시장이 1,700개 이상의 공석 포지션을 제거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던 그가 실제 해고가 논의되는 지금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그리고 그의 사무실이 새로운 삭감 대상이 될지 주목됩니다.
일부에서는 메히아를 2026년 6월 배스 시장에 도전할 잠재적 후보로 언급하고 있지만, 그는 현재 자신의 재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 부서 통폐합 가능성 예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소규모 부서들이 대형 기관과 통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청소년 개발 프로그램, 직업 훈련, 노인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가장 취약한 상태입니다.
배스 시장은 전임자들처럼 일부 대형 기관의 통합을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2013년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규제를 줄이기 위해 건축안전부와 도시계획부의 통합을 추진했던 바 있습니다.
LA 시의회는 5월 말까지 시장의 예산안을 변경하고 승인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개빈 뉴섬 주지사가 구제에 나설지 여부가 더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LA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