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엘에이 일원에 대형 산불로 인해 연기 흡입문제가 보험료 스트레스등에서도 불구하고 엘에이 카운티 주민 대다수는 엘에이에서의 삶에 만족하며 떠날 계획이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C 버클리 정부 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산불 때문에 LA 카운티를 떠나는것을 고려한다는 주민은 4명 중 1명꼴도 채 안 됐습니다
이주를 진지하게 검토중이라는 주민은 10명 중 1명꼴도 안 됐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인 57%가 이 지역의 삶의 질에 만족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0명 중 7명꼴이었습니다
버클리 여론조사 책임자는 지난 1월 발생한 대형 산불이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지만 엘에이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라면서 주민들이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이번 대형 산불은 재난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주민들을 포함해 엘에이 카운티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거의 10명 중 4명꼴로 LA 카운티 주민들이 산불 연기로 자신 또는 가족의 건강이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약 6%는 자신이나 가족이 화재로 인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의사의 치료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산불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이주를 고려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튼 파이어 피해 주민중 42%, 팰리세이즈 파이어 피해 주민중 41%가 엘에이 카운티를 떠나는것을 고려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신적 부담은 더 컷습니다
10명 중 3명꼴로 추가적인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주민중 부모들은 자녀가 없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불안감을 호소했으며 이번 산불 이후 엘에이 카운티를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엘에이의 회복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는 이주를 고려하는지 여부와 깊은 상관 관계가 있었습니다.
LA의 회복능력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주민들 중 44%가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LA의 회복 능력에 높은 신뢰를 갖고 있다고 답한 주민들중 9% 만이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과 비교됩니다.
보수주의자들은 보수주의자들은 진보주의자들보다 이번 산불 때문에 이주를 고려할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주의자는 39퍼센트가 이주를 고려한다고 답했고 진보주의자는 18퍼센트가 이주를 고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기술직, 운송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주를 고려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사무직, 사회 서비스, 창고업 종사자는 이주를 고려하는 비율이 낮았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