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6% 줄이기로… 뉴욕 기반 ABC 뉴스 계열사 가장 큰 타격
ABC 뉴스 스튜디오·20/20·나이트라인 통합… 여론조사 사이트 538 폐쇄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전체 인력의 6%를 줄이면서 ABC 뉴스 그룹과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서 약 200개 일자리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특히 뉴욕에 본거지를 둔 ABC 뉴스 계열사들이 이번 구조조정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데드라인 보도에 의하면, 이번 조치로 ABC 뉴스 스튜디오와 20/20, 나이트라인, “임팩트 x 나이트라인”이 모두 하나의 부서로 합쳐질 예정입니다.
아침 프로그램인 굿모닝아메리카의 3시간 방송은 이제 한 명의 프로듀서가 총괄하게 됩니다. 전에는 GMA 3로 불리던 세 번째 시간대가 별도 제작진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감원으로 여론조사, 정치, 경제, 스포츠 블로깅 사이트인 ABC의 538이 완전히 없어질 예정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로 인해 15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들은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서도 프리폼과 FX 같은 채널들의 감원과 프로그램 개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