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몬테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인 모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가족에 따르면, 어머니는 범죄 경력이 없으며, 현재 암 투병 중인 딸 시트랄리의 보호자였습니다.
체포된 모자의 친구와 친척들은 27일,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ICE가 별다른 설명 없이 두 사람을 체포했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시트랄리에 따르면, 오빠는 약 10년 전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어 표적이 되었고,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체포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드 아칼린 변호사는 “ICE가 특정 사면을 허가해 구금 상태가 아닌 법정에서 다툴 기회를 줄 가능성은 있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검토될 문제일 뿐 체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딸 시트랄리는 온라인에서 법적 투쟁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