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 채드 비앙코 쉐리프국장이 17일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비앙코 국장은 이날 리버사이드에서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캘리포니아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비앙코 국장은 지난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법이 무시되는 상황에 지쳤다”며 개빈 뉴섬 주지사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는 “뉴섬 주지사가 범죄자들과 사랑에 빠졌다”며 정치인들이 법 집행 예산을 삭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 그의 부서 예산은 2019년 취임 이후 2억7천만 달러 이상 증가했습니다.
비앙코 국장은 공화당 후보 중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엘레니 쿠날라키스 부지사, 토니 서먼드 주 교육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 시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은 아직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나 민주당 지지층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는 2006년 아널드 슈워제네거 이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