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김의 미국 사는 이야기
아무리 상대가 약점이 없어 보여도 이 두 가지를 테스트 해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돈 내기 골프와 돈 내기 고스톱을 쳐 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관계에서 돈이 결부 되면 사람들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기에 그 사람의 심성이 쉽게 파악 된다. 돈은 소중하다.
벌기는 어렵고 그 번 돈을 지키기도 힘들고 쓰기는 너무나 쉽다. 이런 돈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알게 되는데 인간 관계에서 이런 돈을 통해 약점을 잡히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그것은 “철저한 절제력”뿐이다.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자기 마음대로 무엇아든 할 수 있지만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서로가 믿음을 주어야 하고 가능한 약점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살아 온 습관들이 한 두번 상대의 눈에 거슬리게 되면 대부분 사람들은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떠나기 마련이다.
인간 관계를 잘 해온 사람들이 어느순간 멀어졌다면 왜 관계가 끊어졌는지 자신의 삶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 이런 인간 관계가 끊어지는 이유에는 돈과 상당히 깊은 연관이 있는데 돈은 상대를 판단하는 신용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일 년에 한 두차례 정도는 라스 베가스를 방문하는 편이다.
요즘은 굳이 라스 베가스까지 가지 않더라도 갬블을 좋아하는 한인들은 로컬 카지노를 자주 방문한다. 이런 카지노를 방문하면 갬블로 날밤을 새는 한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카지노에 가면 한인들은 갬블을 하는 편인데 각자마다 갬블 한도액은 다르다. 한인들은 미국인들에 비해 갬블 한도액이 높은 편인데 대부분 갬블을 하는 사람들은 돈을 잃는다. 사실 갬블에서 돈을 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갬블을 할 때는 철저한 절제력이 필요하다.
사행성 게임은 상식선에서 즐기는 것은 나쁘지는 않지만 도에 지나친 갬블에 깊게 빠지게 되면 연약한 인간의 탐심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운이 좋아 돈을 따다 보면 더 욕심을 부리게 되고 돈을 잃으면 본전이라도 찾기위해 자제력을 잃고 무리한 갬블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갬블의 메카 라스 베가스는 굳이 갬블을 하지 않더라도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 공간으로 바뀐지 오래 되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라스 베가스는 다양한 쇼 관람과 유명 관광지인 후버댐 레이크 미드 레드락 캐년 불의 계곡 찰스톤 마운틴등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스 베가스에서 숙박을 하면서 당일치기로 그랜드 캐년 데스밸리 스노우 캐년까지도 하루에 한 곳 정도는 방문을 할 수 있다.
갬블을 하되 3박 4일 이상의 여행이라면 자연 여행을 추가 시키면 갬블에만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라스 베가스에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무언가 허전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돈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이라는 탐심 앞에서 절제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돈에 탐심이 있다. 그만큼 돈은 인간을 강하게도 하고 연약하게 만든다.
오죽하면 성경에서도 성령의 열매 중에 ‘절제’를 명시 했을까? 그만큼 ‘절제’는 인간의 이성으로도 조절하기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절제력을 키우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덕목으로 자신의 탐심을 다스리지 못해 돈 앞에서 연약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