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타자나 주택에서 정체불명의 유해물질 노출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피해를 입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2일 오전 11시 30분경 샌퍼낸도밸리 타자나 18641 Cassandra St 주택에서 일어난 이 사건으로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이 즉시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전신 보호복을 착용한 위험물 대응팀이 제독 구역을 설치하고 노출자 15명을 세척·평가 중이며, 33세 남성과 28세 여성이 제독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노출자들의 부상 정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경찰이 교통 통제와 안전 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노출이 해당 주택 내부로 한정돼 인근 주택가 확산 징후가 없다고 밝혔으며, 주민 대피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민들에게 해당 구역 우회와 불필요한 접근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물질 성분, 노출 경위, 범죄 연관성을 조사 중으로 분석 결과가 나오면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는 지역 주민 불안을 키우며 LAFD의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으로 현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