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주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두 명이 사망하고 아홉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오후 4시경 기말고사 기간 공과대와 물리학과 건물에서 용의자가 권총 수십 발을 난사한 뒤 도주했습니다.
대학은 즉시 학생들에게 문 잠그기와 대피를 지시하며 캠퍼스를 봉쇄했습니다. 일요일 호텔에서 체포된 24세 남성은 증거 부족으로 석방됐고 범인은 여전히 도주 중입니다.
프로비던스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부상자 대부분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으나 추가 범행 대비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로드아일랜드 법무장관은 CCTV와 목격자 진술로 조만간 범인을 잡겠다고 확신했습니다.
학생과 지역사회는 충격에 빠졌고 FBI가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