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나드에서 2020년 여성 트럭 운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18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벤츄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강간 미수와 강제 구강 성교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으며, 범행 당시 가석방 중이었고 이전 전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사건 당시 남성이 산업 지역에서 잠든 피해자의 트럭에 침입해 금전을 요구한 뒤, 피해자를 제압하고 성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가까운 사업장으로 달아나 도움을 요청하며 탈출했습니다.
남성은 사건 후 도주했지만, 현장 CCTV에는 노란색 후드티를 입고 트럭에서 나오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또한, 버려진 물병에서 나온 DNA가 그를 범행 현장과 연결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사건에서 접촉한 기록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법과학 전문가들의 노력 덕분에 피해자에게 정의가 실현됐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이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