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국 FDA에 따르면, 인기 콜레스테롤 치료제의 제네릭 제품인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약 14만1천984병이 지난달 리콜 조치됐습니다.
이 약은 리피토의 복제약으로, 제조사는 인도 알켐 연구소이며, 국내 유통은 어센드 래버러토리즈가 담당했습니다.
FDA 리포트에 따르면, 약이 표준 속도로 제대로 용해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돼 약효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지난 10일 이번 리콜을 2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은 낮지만,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상의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10mg, 20mg, 40mg, 80mg 등 다양한 용량으로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이며, 전국 약국과 병원에 공급된 제품이 포함됩니다.
현재 FDA는 제품의 로트 번호와 유효기간 목록을 공개했으며, 어센드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