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LA한인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경계선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농수산 엑스포와 한식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됩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진행되며,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전통무용을 선보이고, 이어 매킨토시 패밀리, 홍송희, 조정민이 출연하는 축하쇼와 킬라그램·주노플로·리릭스의 힙합 무대가 이어집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노희연 경기민요 공연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 회원들의 합동 공연도 열려 세대를 잇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셋째 날인 18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는 이정임 무용원이 기획한 5개국 아시아 문화 예술 공연 ‘비단길’이 LA 한인축제 서울국제공원 메인 스테이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3시 ‘코리안 커뮤니티 페스티벌 합창제’로 막을 열고,오후 7시 피날레 공연에는 YB(윤도현 밴드)가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등 히트곡을 선보이고, 이어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거울’, ‘시련’, ‘한숨’을 열창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합니다.
축제 기간 LA시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정류장은 샌마리노&웨스턴, 웨스턴&윌셔, 노먼디&3가, 버몬트&윌셔, 제임스우드&아이롤로입니다.
셔틀은 서울국제공원과 윌셔가 주차장을 연결하며, 탑승 장소는 685 카탈리나 애비뉴, 3450 윌셔 블러바드, 3600 윌셔 블러바드입니다.
유료 주차장 이용자는 파킹 닷컴(Parking.com) 축제 페이지에서 사전 결제가 가능합니다.
올해 축제에는 강원도부터 전라남도까지 8개 지자체, 18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총 290여 개 부스가 운영됩니다.
‘농수산 엑스포’와 함께 코리안 바비큐, 군옥수수, 김밥, 떡볶이, 빙수, 맥주 등 다양한 K-푸드가 준비됩니다.
또 한복 입기, 캘리그래피, 무궁화 전시, 종이접기 등 체험부스와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축제 기간 매일 방문객 대상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경품에는 한국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등 전자제품과 전통 한복, 화장품, 건강식품 등이 포함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