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기자들이 143년 역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2021년 이후 임금이 동결되고, 경영진의 조직화 억압과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에 맞선 결과입니다.
최근 경영진은 재정난을 이유로 편집국 인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최소 100명 이상을 해고할 수 있다고 밝혔고, 실제로 2024년 1월에는 해고 예고에 항의하는 하루 작업 중단이 있었습니다.
파업 승인 투표에는 85%의 조합원이 찬성했으며, 아직 구체적인 파업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은 해고 보호와 프리랜서, 임시직 규제 강화,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미국 언론계 전반에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언론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 요구가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집단행동은 미국 언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향후 언론사와 노동조합 간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