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11시부터 신청자 대기줄… 스마트폰·태극권·댄스 등 오전 중 마감
26일 오후 2시까지 접수 계속… 총 50개 프로그램 운영
한인 시니어센터가 24일부터 다음 학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71명이 몰리면서 일부 과목은 몇 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접수는 26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집니다.
시니어센터 측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접수 전 오전 9시 30분부터 번호표를 배포한다고 사전에 알렸으나, 전날 밤 11시부터 신청자가 몰려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기 과목인 스마트폰, 태극권, 음악교실, 피아노, 댄스 과목은 오전에 이미 마감됐습니다.
이현옥 회장은 “새 학기에는 모두 50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재능기부 자원봉사 교수님들의 헌신 덕분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년째 무료 강의를 이어오시는 교수님들은 LA 한인타운의 소중한 보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새 학기 프로그램은 영어 7과목, 댄스 8과목을 포함해 총 50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