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따뜻한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인공지능이 추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미들로시언에 사는 캐리 에드워즈 씨는 얼마 전 챗GPT 가 추천해준 번호로 복권을 구입했는데요. 놀랍게도 네 개의 번호를 맞추며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원래 당첨금은 5만 달러였지만, 1달러를 더 투자해 ‘파워플레이’를 선택한 덕분에 무려 세 배, 총 15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억 원 가까운 거액을 받게 된 겁니다.
그러나 에드워즈 씨는 예상과 달리 이 돈을 모두 자신이 사랑하는 세 곳의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소속됐던 해군해병대 구호협회, 일찍 세상을 떠난 남편이 앓았던 뇌질환 관련 단체인 전두측두엽변성협회,
그리고 지역사회 재생을 돕는 농장에 각각 5만 달러씩, 사랑과 정성을 나누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녀는 “복권 당첨은 뜻밖의 행운이지만, 나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AI가 준 행운을 다시 사랑으로 나눈 미담은 오늘 하루, 우리에게도 작은 나눔의 용기를 심어주는 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