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의료그룹 탄생…SMG·KAMG 합병 공식 발표
5,500명 넘는 의사 네트워크…미 전역으로 확대
서울메디칼그룹과 한미메디컬그룹이 오는 10월부터 통합 운영에 들어갑니다.
SMG는 23일 한인타운 EX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한미메디컬그룹와의 합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SMG는 주치의와 전문의를 포함해 5천 500명이 넘는 규모로 확대되며, 캘리포니아를 넘어 뉴욕·뉴저지·조지아·워싱턴·하와이 등으로 네트워크를 넓히게 됩니다.
리처드 박 SMG 회장은 “이민자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건강을 지켜드리는 것이라 생각해왔다”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승수 박사도 “환자를 위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투자와 전문성 강화로 나은 의료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시스템과 인프라 업그레이드, 어전트케어·병원·헬스플랜 등의 제휴 확대, 정기적인 트레이닝과 멘토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서울메디칼그룹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전문의 진료의 리퍼럴이 원활해지고, 환자 접근성이 개선되며, 서비스 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