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 요원·군 투입”에 주지사·시 당국 전면 반발
#시카고 #이민단속 #트럼프 #프리츠커 #ICE #DHS #주방위군#시카고 #국토안보부 #주방위군 #프리츠커 #브랜던존슨 #시카고해군기지 #이민자보호
시카고, 연방 대규모 이민자 단속 작전 임박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시카고 도심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단속 작전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수백 명의 연방 요원과 군 자원을 투입할 계획임을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국경순찰대, 국토안보부(DHS) 등 연방 기관들이 총동원되며, 9월 5일 경부터 본격적인 작전이 시행될 전망입니다.
이번 작전엔 최대 200명의 국토안보부 직원과 장갑차까지 투입되는 등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래 시카고에서 가장 대규모 단속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군기지 ‘작전 본부’ 활용…수백 명 수용 준비
행정부는 시카고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그레이트레이크 해군기지(Naval Station Great Lakes)를 연방 요원집결지로 활용합니다.
해군 대령 스티븐 야르고즈에 따르면, 연방 요원들이 9월 2일부터 30일까지 기지 내에 수용되며, 주방위군의 지원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ICE 요원들은 이미 군 기지에서 몇 개월 간 폭동 진압 전술 훈련을 시행하며 모든 준비를 마쳤고, 막사는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프리츠커 주지사·시 지도부 “절대 용납 못해” 강력 반발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는 이번 작전을 강력히 비판하며 “대통령님, 시카고에 오지 마십시오. 당신은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라며 법적 대응 및 형사처벌 가능성까지 경고했습니다.
프리츠커는 긴급 사태가 없다고 강조하며, 폭력 범죄와 살인 사건이 모두 감소세임을 통계로 공개했습니다.
시카고 시장 브랜던 존슨과 주 법무장관 등도 연방 개입 저지를 위해 법적 싸움까지 다짐했습니다.
국경 책임자 “시카고, 특별 보호 도시”…대규모 단속 계획
국경 담당자 톰 호만은 시카고가 전국적으로 단속 강화되는 ‘보호 도시’ 중 하나라며, “자원 대거 투입”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ICE와 협력하지 않는 생추어리 도시에서 특별 작전이 늘어나고 있으며, 만약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면 주방위군과 군의 투입도 고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역 지도자들과 정면 충돌하며, “시카고는 살인 현장”이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도자들 “공식 소통 無, 이민자 공동체 지킬 것”
시카고 시와 주 지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사전 소통을 받은 바 없다며, 법정에서 맞설 것과 이민자 공동체 보호를 약속했습니다.
지역사회는 이번 단속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적 대응 및 대외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