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동절 주말 61명 사망·21명은 음주운전 관련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밤까지 ‘최대 단속 기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레이버데이 연휴를 맞아 8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월 1일 월요일 밤까지 주 전역에서 음주와 약물 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매년 이어져 온 레이버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주요 도로와 고속도로에 모든 인력이 총동원됩니다.
숀 듀리 CHP 국장은 “이번 주말 경찰의 목표는 단 하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막는 것”이라며,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검거돼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CHP는 1천140명의 음주·약물 운전자를 체포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2024년 레이버데이 연휴 기간에는 주 전역에서 61명이 교통사고로 숨졌고, 이 가운데 21명이 음주운전과 직접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CHP뿐 아니라 각 지역 경찰들도 함께 참여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