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포드 블러바드서 좌회전 중 메트로 E라인과 충돌
운전자 병원 이송…전철 승객들은 부상 없어
29일 오전 이스트 LA에서 승용차가 메트로 E라인 전철과 충돌한 뒤 킹 타코 매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철 승객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메트로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쯤 검은색 SUV가 포드 블러바드에서 좌회전하다가 3가를 따라 운행 중이던 E라인 전철과 부딪혔습니다.
충돌 여파로 차량은 레스토랑 앞 기둥과 간판을 쓰러뜨렸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차량은 열차가 지나가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좌회전을 시도하다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출동해 운전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