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행정 실수’ 논란, 미국 법원 강력 제동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던 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ICE(이민세관단속국) 출석 약속을 지키러 갔다가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체포됐다.
가르시아는 2019년 미국 법원의 보호 명령을 받고 취업허가까지 받았지만, 올해 3월 행정상 실수로 인해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테러범수용소로 추방됐다가 미국 법원의 명령으로 6월 다시 송환된 바 있다.
최근에는 이민 신분 변동과 인신매매 혐의, 그리고 갱단 연루 의혹까지 더해져 또다시 강제 구금됐으며, 가족과 변호인은 “범죄 증거가 없다”며 강한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정부는 가르시아가 불법 이주민 밀입국을 도왔다는 혐의와 갱 MS-13 조직원이라는 주장을 내놓았으나, 법원은 “정당한 이유 없이 추방된 불법적 행위”임을 지적하며 송환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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