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경찰 인력 부족에 대응 요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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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퍼낸도 밸리 지역에서 최근 잇따른 강도 사건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며 경찰 보호 강화와 인력 충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 수요일 저녁 셔먼 오크스 주민 협회가 주최한 회의에는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국) 국장 짐 맥도넬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정말 끔찍해요.”라고 밴 나이스에 거주하는 주민 짐 스트롱은 말했다.
최근 셔먼 오크스와 엔시노 등 인근 지역에서는 주택 침입 및 강도 사건이 급증했으며, 특히 한 유명 TV 프로그램 임원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사건은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맥도넬 국장은 “이 지역 주민들은 최대한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경찰은 문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LAPD는 최근 몇 년간 신규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는 5년 전보다 약 1,400명이나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 역량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네이버훗 워치를 운영하는 로버트 톰린슨은 “거리에 배치되는 경찰 인력이 늘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선 치안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도넬 국장은 앞으로 신규 인력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주요 강도 사건을 해결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