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한인 남성, 동거녀 이어 시민까지 쏘고 극단적 선택…커지는 지역사회 충격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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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 밤,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80대 한인 남성이 70대 동거녀를 심하게 폭행하며 거리에서 다툼을 벌이다가, 피해 여성은 필사적으로 “도와달라”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SUV 차량의 한 시민이 즉각 현장에 내려 여성의 보호를 시도했다.
하지만, 격분한 남성은 갑자기 총을 꺼내들어 동거녀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여성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시민도 부상을 입었다.
피격된 시민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남성은 빠르게 도주했고, 다음날 아침 여성은 인근 거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동기와 배경, 관계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거녀와 남성의 신원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으나, 둘은 오랜 기간 한인타운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사건은 LA 한인타운 내 가정폭력 문제와 총기 안전, 지역 주민들의 치안 불안감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많은 한인과 이웃들은 사실상 ‘일상이 무너졌다’면서 충격에 휩싸여 있다.












































































